
프리드만 프리제의 고운 모래입니다. 뭐 항상 그렇듯 이 게임도 이름이 F로 시작합니다.
근데 왜 모래냐, 하면 괴상한 말장난에서 가져왔다고 하는군요. 독일에서 누군가가 ‘7 곱하기 7이 무엇이냐’라고 하면 49가 아니라 고운 모래(fine sand)라고 대답하는 아재 개그가 있다고 합니다. 왜냐면 ‘7 곱하기 7(sieben mal sieben)’이라는 게 ‘체로 일곱 번 거른다’라는 말이 되기도 한다는군요. 그래서 뭐 7에 7을 곱해서 어쩌라는 건지는 잘 모르겠군요… 참 재밌습니다. 하하…
여하튼 이 게임은 프리제가 전설적인 과일에서 도입한 Fable Game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뒷면입니다. 항상 느끼지만 이 칙칙하고 센스 없는 뒷면 디자인에 항상 감탄합니다. 너무 제 취향에 맞기 때문이죠 껄껄

구성물은 이렇습니다. 규칙서, 카드, 개인판, 목재 토큰이 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