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시 페더스(Fancy Feathers) 개봉기

프리드만 프리제가 2022년에 만든 셋 컬렉션 게임, 팬시 페더스(Fancy Feathers)입니다. 표지가 아주 센세이널해서 사람들의 호불호가 엄청났습니다. 게임 출시 현장에서도 게임은 재밌는데 새 생김새가 너무 사실적이라 혐오스럽다는 얘기가 아주 많았다더군요. 반면…

어떤 사람은 최고의 박스 디자인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저기 좋아요 19개 중에 1개는 제 겁니다.

뒷면입니다.

왼쪽 중간에 보면 중요하다면서 뭐라고 써있는데 저게 이 게임의 핵심입니다. 이 게임은 원래 2명 게임입니다. 근데 게임 2개가 있으면 4명 게임으로 할 수 있고, 3개가 있으면 6명 게임까지 가능합니다.
4개 있으면 8명 게임이 될지는 잘 모르겠군요.

구성물입니다.

원래는 토큰에 붙이는 스티커도 있는데 제가 그걸 다른 데다가 써버려가지고 없습니다.

그리고 아주 공교롭게도 이 게임의 한국어 규칙서를 만들었는데(링크) 아스모디코리아를 통해 한국어판이 나온다더군요… 쩝

이번 년도에 확장도 나온다던데, 팬시 페더스 한국어판이 잘 돼서 확장도 정발됐으면 좋겠습니다. 당연히 그걸 외국에서 사는 것보다는 정발된 한국어판을 사는 게 싸니깐요. ㅋㅋㅋ


댓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