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Feed the monkey

37번째 퍼즐 리뷰는 Two Brass Monkeys의 Feed the Monkey 퍼즐입니다. 이 샵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황동(Brass)으로 퍼즐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투박하게 고무로 된 바나나 필통(?)에 담겨왔습니다.

퍼즐의 구성입니다. 우스꽝스러운 원숭이가 그려져있는 케이스가 하나, 짧은 황동 막대가 16개 그리고 그것의 두 배 길이인 막대가 1개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스와 막대들은 황동을 사용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아주 묵직합니다.

목적은, 모든 막대를 원숭이 입을 통해 안으로 넣는 것입니다. 아마 바나나를 나타내는 것이겠지요?

플래시를 사용해 내부를 찍어보려했는데, 잘 나오지 않네요. 아무튼 내부는 정육면체의 공간이 뚫려있고, 한 변의 길이는 4를 조금 넘습니다.

어라?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4*4*4의 공간이면 1*1*4짜리 막대가 16개가 들어가면 땡인데, 이 퍼즐은 조각이 17개가 있습니다. 1개를 더 넣어야되는 것이지요. 어떻게 넣어야할까요? 일단, 긴 막대는 제일 마지막에 꽂으면 정확히 입 높이에 채워지니 제일 마지막에 넣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그 남은 공간을 잘 활용해 16개의 조각을 넣으라는 것입니다. 아마 내부 공간의 한 변이 4가 아니라 4를 조금 넘으니 어떻게 욱여넣어서 채우면 될 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내부 공간은 저 깊숙히 안에 있고, 제 손은 닿지를 않으니 참으로 난감합니다. 아직 저도 풀어보지는 못했지만 꽤 어려운 경험을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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