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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gmarole

  • #39 2-in-1

    1월 9th, 2021

    39번째 퍼즐 리뷰는 네덜란드의 퍼즐 디자이너 오스카 반 디펜터(Oskar van deventer)의 2-in-1 퍼즐입니다. 보이는 것처럼 공명쇄입니다. 미국의 퍼즐 제작자 에릭 퓰러(Eric Fuller)가 모든 조각의 목재를 다르게 해서 이쁘네요.

    사진 설명이 없습니다.

    12개의 조각으로 쌓아올리는 것인데, 조각들은 4개의 그룹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2개 그룹은 완전히 동일하고 2개 그룹은 1개씩 대칭 조각이 있습니다.

    보통, 공명쇄는 단순히 늘어져있는 조각들을 한데모아 조립한 배치를 상상하고 그 모양으로 쌓는 방법을 생각하는 게 관건입니다. 하지만 이 퍼즐은 저명한 퍼즐 디자이너 오스카가 만들었기 때문에 그렇게 별다른 특징 없이 만들리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퍼즐의 각 면에는 4개의 조각이 들어가야하므로 각 그룹의 조각 1개씩이 사용될 것이며 각 코너에는 각기 다른 3개의 그룹 조각이 모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상대로였습니다. 논리적 접근이 가능한 공명쇄인 것입니다.

  • 7 원더스: 대결 확장 아고라 룰북

    12월 10th, 2020

    2020년에 발매된 7원더스 대결의 새로운 확장판 아고라(Agora)의 한국어 룰북입니다.

    7wonders_duel_agora다운로드하기
  • #38 OLEO 10

    12월 7th, 2020

    38번째 퍼즐 리뷰는 일본의 퍼즐 디자이너 유 아사카(遊浅香)의 채우기 퍼즐 OLEO 10입니다.

    유 아사카는 2018년에 채우기 퍼즐의 신기원을 연 전적이 있습니다. 퍼즐의 이름은 Jigsaw 29로, 말 그대로 29개의 직소 퍼즐 조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보통의 직소 퍼즐은 테두리부터 맞추지만 이 퍼즐은 테두리가 맞추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직소 퍼즐은 귀퉁이 조각이 4개여야하지만 이 퍼즐은 5개입니다. 벌써부터 이상한 점이 발생합니다.

    결국 그 특이한 성질로 인해 그 해의 국제 퍼즐 디자인 경연 Jury Honorable Mention에 언급되었죠. 직소 퍼즐은 기계식 퍼즐로 인정해주지 않는 것이 정상인데,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무튼 유 아사카는 그 뒤로 단어와 숫자로 조합되어있는 네이밍(Wave 7, Bird 11, Ice 9 등)을 달고 특이한 성질을 가진 채우기 퍼즐을 발매합니다.

    직사각형에 반원형 구멍이 여럿 뚫린 검은 조각이 4개, 빨간 원이 6개입니다. 모든 조각들을 프레임 안에 넣는 게 퍼즐의 목적입니다.

    이 퍼즐은 Jigsaw 29가 그랬듯 정상적으로는 안 풀립니다. 비정상적이라 함은 위와 같은 모양으로 여러번의 시행착오를 해도 풀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지금은 팔지 않지만 조만간 퍼즐마스터(puzzlemaster.ca)에서 판매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전작들은 판매되고 있기도 하구요.

  • 보난자 확장: 보나파르트(Bohnaparte) 개봉기

    10월 29th, 2020

    2003년에 출시된 보난자의 확장 보나파르트(Bohnaparte)입니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와 콩(bohnen)을 합친 말이네요. 2500카피만 생산된 한정판입니다. 나중에 징기스 콩과 합본으로 새로 나온 보나파르트가 있습니다.

    토큰들과 카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Lookout games의 S시리즈 라인업 4번째입니다.

  • 보난자 확장: 숙녀콩(Ladybohn) 개봉기

    10월 29th, 2020

    2002년에 출시된 보난자의 확장 숙녀콩(Ladybohn)입니다. 2500카피만 생산된 한정판이고, 표지에는 여성 푸르대콩이 하이 본의 표지이기도 했던 남성 푸르대콩에게 화살을 쏘는 모습입니다.

    게임의 구성입니다. 구성물과 여러 카드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우상단의 여성 콩 카드를 제외한 각 카드들은 본판의 콩에 대응되는 콩인데, 값어치가 더 높습니다.

    본판과 비교한 모습입니다. (여성 콩 카드는 사진에 있는 것 이외에도 더 있답니다)

    Lookout games의 S시리즈 라인업 3번째입니다.

  • 보난자 확장: 전화콩(Telebohn) 개봉기

    10월 29th, 2020

    2004년에 출시된 보난자의 확장 전화콩(Telebohn)입니다. 5천 카피만 생산된 한정판입니다. 겉 박스의 전화콩 뒤에는 징기스콩이 전화를 받는 모습이 그려져있습니다.

    사실 개봉기라고 했지만 미개봉입니다(?).

    전화콩은 보난자와는 다르게, 이 확장을 추가하면 협상의 여지는 없으며 손에 든 카드의 순서를 마음대로 섞어도됩니다. 대신 다른 사람의 콩밭이 본인 콩밭보다 약한 경우(콩 개수가 적은 경우) 강제로 인수합병을 시도할 수 있죠. 물론 그것을 막아주는 카드도 있습니다. 여하튼 굉장히 공격적인 확장입니다.

    http://boardpia.co.kr/community/pds_board.html?no=75&PN_page_val=1&PN_start_val=0&search=tele&type=1

    누군가 규칙서를 올려놓으셨네요.

    Lookout games의 S시리즈 라인업 6번째입니다.

  • 보난자 확장: 식인콩(Kannibohne) 개봉기

    10월 29th, 2020

    2006년 발매된 보난자의 2인 전용 스탠드얼론 식인콩(Kannibohne)입니다. 독일어로 식인을 뜻하는 Kannibalismus와 콩을 뜻하는 bohnen의 합성어인데, 콩끼리 서로 잡아먹는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표지에는 식인콩이 전화콩을 물에 빠트렸네요.

    2006년 독일 에센에서 열린 박람회 슈필(Spiel)에서 2500카피+약간의 여유분이 판매된 한정판인데, 제 것은 여유분에 해당하는 모양입니다.

    게임 구성입니다. 규칙서와 카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일부 콩에는 능력이 쓰여있고, 그 능력은 해당 카드가 가장 앞에 보일 때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s://boardworld.tistory.com/108

    어떤 분이 규칙서를 블로그에 올려놓으셨네요.

    Lookout games의 S시리즈 라인업 7번째입니다.

  • 보난자 스탠드 얼론: 라본젤(Rabohnzel) 개봉기

    10월 29th, 2020

    2005년 출시된 보난자의 스탠드 얼론 라본젤(Rabohnzel)입니다. 보난자에 라푼젤의 판타지 테마를 입혀 만든 게임이에요.

    이 게임은 독일 에센에서 열리는 보드게임 박람회 슈필(Spiel)에서 3000카피만 풀린 한정판입니다. 그래서 가격대가 조금 높게 형성되어있지요.

    왠진 모르겠지만, 일반적인 보드게임 상자가 아니라 그냥 포장박스 재질입니다.

    게임은 규칙서와 카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본판과는 완전히 다른 종류의 콩 카드 7종류로 구성되어있고, 각 콩 카드들은 일종의 마법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대를 공격하는 마법 효과로 인해 인터랙션이 꽤나 많습니다.

    https://boardgamegeek.com/filepage/13892/rabohnzel-card-text-koreanpdf

    누군가가 보드게임긱에 한국어 텍스트를 올려놓았네요.

    Lookout games의 L시리즈 라인업 1번째입니다.

  • 보난자 스탠드 얼론: 듀얼(the duel) 개봉기

    10월 28th, 2020

    2016년에 출시한 보난자의 2인 전용 버전, 보난자 듀얼입니다.

    이 게임은 ‘보난자는 협상을 하는 게임인데, 도대체 어떻게 2인이서 즐길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습니다. 이 게임은 셋컬렉션 블러핑게임입니다. 보난자 듀얼은 게임을 진행하며 상대방에게 특정 콩을 제시하며 무슨 콩인지 알려줍니다. 물론 거짓으로 말해도되구요. 상대방이 그 말을 믿을지 안믿을지를 정하거나, 혹은 역으로 새로운 블러핑을 걸게됩니다. 마치 카드게임 ‘바퀴벌레 포커’나 선물입니다’처럼요. 여하튼 블러핑이 통하면 본인이 카드를 먹는 시스템입니다.

    구성입니다. 보난자 신판에 포함되어있는 종이로된 밭이 있고, 카드랑 규칙서가 있습니다.

    카드는 콩카드와 선물카드, 콩너스(Bohnus) 카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콩 카드는 본판에서부터 봐왔던 팥, 푸르대콩, 똥콩 등이 나오지만 특이하게도 모든 콩 카드의 그림은 두 명이 대결하는 모습으로 그려져있습니다. 게임이 아무래도 2인 대결 게임이라 그렇겠지요. 선물카드는 자신과 상대방 사이에 세팅하고 블러핑을 걸 때 표시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콩너스(Bohnus)는 말 그대로 콩 보너스 카드인데, 일종의 미션카드입니다. 콩을 수확하는것보다 훨씬 더 많은 보너스 금액(특정 콩너스 카드는 무려 100원을 주기도 합니다)을 줍니다.

  • 보난자 스탠드 얼론: 본킥(bohnkick) 개봉기

    10월 28th, 2020

    2006년에 출시된 보난자 스탠드 얼론 본킥(bohnkick)입니다. 2006년에 독일 월드컵이 열린 걸 기념해서 축구 테마의 게임을 낸 것인데, 사실 보난자와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고 테마만 콩일 뿐입니다.

    게임 구성입니다. 카드로만 구성되어있어요.

    이 게임은 앞서 말했듯 보난자와는 전혀 다른 게임입니다. 2명 혹은 4명 플레이를 할 수가 있는데요, 반으로 편을 나누고 공격자와 방어자를 맡습니다. 각 카드들은 드리블/패스/크로스/태클/슛 등으로 이루어져있고, 특정 상황에서 카드를 내면 파울이 되어 프리킥을 부여하는 등 축구의 요소가 잘 녹아들어있습니다만 게임이 썩 재밌진 않습니다. 원하는 카드가 안 나오면 꽝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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